낭비되고 있는 클라우드 비용, 월간요금 473만 원 직접 절감한 노하우

레몬 베이스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전략
문제 인식
팀원과의 대화를 통해 낭비되는 클라우드 비용에 대해 인식하였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파트너사의 빌링 포털을 활용하였습니다.
실행한 방법들
첫 번째, 테스트 워크로드 최적화
- 주말에 사용되지 않는 테스트 서버를 중단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도입
- 월평균 $400의 비용 절감 효과를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ECS 커맨드 사양 조정
- ECS 커맨드의 메모리와 CPU 사용량을 분석하여 사양을 최적화
- 프로덕션 및 테스트 계정에서 각각 다른 절감 방안을 시도하였으며, 월간 $400 및 $770의 비용 절감 가능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세 번째, ECS 태스크 개수 조정
- Fargate Task의 크기를 최적화하여 프로덕션 및 테스트 환경에서 태스크 개수를 조정
-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최적의 태스크 수를 찾아가며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채택
네 번째, AWS의 최신 인스턴스 사용과 RI 및 Savings Plan 활용
- RDS 컴퓨팅 자원의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맞는 RI를 구매
- Savings Plan을 활용하여 온 디맨드 요금 대비 약 10% 이상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 및 정리
- 효율적인 테스트 워크로드 관리와 ECS 사양 최적화를 통해 월간 473만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 AWS의 최신 인스턴스 및 절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비용을 최적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