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people| 프롤로그 "어느 날 pxd 사람들이 궁금해졌다"

pxd 사람들의 이야기
프롤로그
어느 날 pxd 사람들이 궁금해졌다. 불편함을 해결하고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곳인 pxd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임현경 - UX Writer
임현경은 pxd의 UX Writer로서 사용자들에게 친근하고 직관적인 텍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는 디자인을 통해 불편함을 해결하고 사용자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이원용 - Experience Designer
이원용은 pxd의 Experience Designer로서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구현하는 일을 한다. 그는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직관적이면서 유연한 디자인을 만들어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