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n 대신 pnpm으로 넘어간 3가지 이유
- Yarn 대신 pnpm으로 넘어간 이유
- 패키지 설치 시간을 줄일 수 있는 pnpm의 ZipFS 방식
- Git 체크아웃, 브랜칭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커밋과 파일 용량 문제
- Yarn Berry의 호환성 문제
- Yarn Workspace 도입 시 모노레포 구조 내 패키지 의존성 관리 문제
- pnpm 도입 후 얻은 장점
- 전역 저장소에서 패키지를 공유하여 명시한 패키지만 사용 가능한 구조
- 중복 저장공간 사용과 오래 걸리는 패키지 관리 문제 해결
- Yarn Berry의 patch-package, dedupe 기능 사용 가능
- pnpm 사용 경험
- pnpm env use --global lts를 통한 LTS 버전 사용
- Yarn v1의 직관적인 커맨드들을 그대로 사용 가능
- pnpm의 resolution 과정에서 패키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존재하는 문제
- Yarn Berry에서 없어진 outdated 커맨드와 직관적인 커맨드들을 그대로 사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