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래커 Yona with Ncloud (네이버랩스 채수원 님 인터뷰)

Yona with Ncloud: 이슈 트래커와 클라우드 플랫폼의 만남
Yona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멤버 전체가 함께 일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GitHub, JIRA 등과 같은 개발 도구와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Yona가 현재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운영되는데,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뿐만 아니라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Yona와 함께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직관적인 UI와 상세한 안내 매뉴얼, 공감하는 엔지니어링 서비스로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는 서비스로, 사용자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Yona의 장점
Yona는 설치형 이슈 트래커에 Git 저장소 기능이 내장된 협업 플랫폼으로, 기획자나 디자이너 등의 다른 프로젝트 멤버들과 함께 사용하기 적합하다. Yona는 한국어를 지원하고, 사용하기 쉽고, 배포 서버와 데모 서버를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공감하는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Yona with Ncloud의 강점
Yona with Ncloud는 매우 직관적인 UI와 상세한 안내 매뉴얼, 그리고 공감하는 엔지니어링 서비스가 강점으로 되어 있다. 사용자들은 Ncloud 위에서 동작하는 Yona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 사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클라우드가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를 통해 Yona with Ncloud는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